첫얼음낚시.
역시 깨끗함으로 빛나는 얼음낚시의 매력.
올 겨울, 사실 매번 겨울이 오면 얼음을 몇번이나 탈 수 있을까, 걱정을 한다.
온난화 현상 덕에 겨울이 점점 추위가 약해진다.
그래도 발갱이 포함 두 수 하였으니 충분히 행복한 조과다.
고고문님과, 짧은대지만 중간까지 대를 끌고 들어갔던 여덟치
첫얼음 첫사진. 조금씩 내린 눈이 금방 세상을 허옇게 만들었다. 눈오기 전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발갱이 올라온 자리
붕어 잔챙이 올라오다
두 수 살림망
연안가도 뒤져보다.
오후가 되면서 바람이 이리저리 변한다.
산타페
철수길. 상류쪽으로.
내가지 얼었다.
이제부터는 언 국화지
하루 전날, 다른일로 진접 오남지 갔으나, 이상하다. 북쪽인데도 얼지 않았다. 커서 그런가, 공원화사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역시 깨끗함으로 빛나는 얼음낚시의 매력.
올 겨울, 사실 매번 겨울이 오면 얼음을 몇번이나 탈 수 있을까, 걱정을 한다.
온난화 현상 덕에 겨울이 점점 추위가 약해진다.
그래도 발갱이 포함 두 수 하였으니 충분히 행복한 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