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학교는 말이 없다. 2009년 12월 11일 덕산포 2009. 12. 16. 19:18 동기들 만나서 좋았다. 1년이 벌써 지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사는게 그렇다. 언제나처럼 해가 떠오른다. 북한산 쪽두리봉에서 바라보는 빨간 해돋이 캐리커쳐 그려주시는 하늘님_ 2009한국전시산업전, 12.17-18, 코엑스 맞아, 어렸을 때는 종이모아 용기用器 만들곤 했는데... 삼각산 삼천사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