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왕수로가 물이 빠져 얼음이 주저앉았다.
별수없이 흥왕저수지에서 얼음파고 몇 수 하다가 주인장이 오길래, 잡은 붕어 방류하고 철수.^^
돌아오는 길에 검단수로 들러 월척잡은 조사를 보다.
다음주 인연이 없는 검단수로 구멍을 기약하며...
이존백님 임종찬님 다녀갔는데, 술이 취해서...ㅎㅎ
철수길에 월척잡은 조사를 보다.
다음주 갔으나, 역시 검단수로는 나와는 인연이 없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