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오리지 전반야를 보내다가는, 입질이 말뚝이라, 흥왕지로 이동 강행.
추석 연휴. 차가 막힐 걱정을 해서일까? 다들 강화도 몰린 듯하다. 초지대교 근처 제법 막힌다.
7,8시경 한 수에 한 수, 세 수, 또 한 수.
새끼손가락만한 동자개에 손가락을 찔리다.
분오리지 달님
하하하 나의 새우탕라면
처음에는 분오리지 전반야를 보내다가는, 입질이 말뚝이라, 흥왕지로 이동 강행.
추석 연휴. 차가 막힐 걱정을 해서일까? 다들 강화도 몰린 듯하다. 초지대교 근처 제법 막힌다.
7,8시경 한 수에 한 수, 세 수, 또 한 수.
새끼손가락만한 동자개에 손가락을 찔리다.
분오리지 달님
하하하 나의 새우탕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