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12월 3일 낙산사 바다 덕산포 2011. 12. 26. 15:59 파도가 춥다고 화를 낸다. 도루묵 구워먹기. 소주 한 병 포함 한 바구니 1만5천원. 하수오 술. 음미하다. 오색 그린야드호텔 탄산온천탕 솟아나오는 탄산수 처음 마시다. 낙산사 파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1월2일은,1월1일다음날 족두리봉 일출 2월 18일 11월 5일 단풍속, 해피 모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