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빡빡한 일정을 보내다.
과림저수지에서 범조사 얼굴 보고 귀가하니 12시가 넘었다.
몸이 뻑적지근하지만, 오래간만에 뻑적지근한 몸을 만들어 본 셈이다.
1년 후에는 몸이 더 나아질까?
좀 빡빡한 일정을 보내다.
과림저수지에서 범조사 얼굴 보고 귀가하니 12시가 넘었다.
몸이 뻑적지근하지만, 오래간만에 뻑적지근한 몸을 만들어 본 셈이다.
1년 후에는 몸이 더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