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조사랑은 제방쪽에 앉기로 하여 용궁지 입구에 천막을 친 정출 조도삼락 백천거사님께 인사만 드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다.
그래도 예전에 통화 한번 하여 기억해주시니,,, 감사^^
여튼, 제방 용궁지에서는 메기를 잡았던가?
범조사랑은 제방쪽에 앉기로 하여 용궁지 입구에 천막을 친 정출 조도삼락 백천거사님께 인사만 드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다.
그래도 예전에 통화 한번 하여 기억해주시니,,, 감사^^
여튼, 제방 용궁지에서는 메기를 잡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