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대사저수지도 갔죠
이사장님 가시는 것이라,또 좇아 갔죠
밤새 하나님 부처님 국선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낚시 전 사흘을 술 마셔 신체 상황이 안좋았으나, 새벽에는 일잔 또 했죠
아침에 걸려있던 동자개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6월말 대사저수지도 갔죠
이사장님 가시는 것이라,또 좇아 갔죠
밤새 하나님 부처님 국선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낚시 전 사흘을 술 마셔 신체 상황이 안좋았으나, 새벽에는 일잔 또 했죠
아침에 걸려있던 동자개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