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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국립협충원 돌담길

전에도 갔던 곳.
어느 블로그에서도 읽었던 곳.
예전보다는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진 곳.
국립현충원 외곽 돌담길.
좁은 능선이라 걷기 좋다.
1년전보다 정자,산책로 정비사항 등도 많이 늘었다.

허리 요양책으로 다시 찾은 곳.

서달산이던가? 기념비도 있었는데...
흑석동쪽으로는 달마사...

류시화, '눈 위에 쓴 시'는 나무에 걸려있다.
1,2년 전, 막내아이와 함께 가서 본 시...






잠자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