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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야기

'이집트 문명전'을 가보다, 매의 미라, 악어의 미라...


5월 8일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를 가봅니다.
평일이라 한산해서 좋습니다.

몇장 찍은 사진들입니다.
진행요원으로부터 사진찍으면 안된다는 구박을 들으면서도 의지를 갖고 찎은 사진입니다만, 역시 사진 상태는 좋지 못합니다. ㅎㅎ

시립박물관 분위기가 문화적 예술적이라면, 어쩐지 중앙박물관은 역사적 교육적인 듯 느껴집니다.

천천히 즐감하고싶었지만, 또 쫓기는 시간이라 서둘러 나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아마도, 매의 미라

악어의 미라

무슨 미라인데...?

소잡아먹은 사자







가슴걸이




미라. 그 위용, 말없음, 경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