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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검단수로 얼음낚시 / 4월 풍전지 / 5월 5일 남양호, 5월 20일 누동지 2016년 1,2월 검단수로 얼음낚시 / 3월 삼존지 / 4월 풍전지 / 5월 5일 남양호, 7일 강포지, 20일 누동지. 2월 9일은 짐자전거 타고 길찾아길찾아 간신히 도착, 고된 재미 ㅎㅎ 2월 21일 검단수로 얼음 녹고.. 3월 3일 삼존지는 입질없고, 옛날 유료터는 던지면 물이 빠져 봉이 박히고.. 4월 2일 풍전지. 언제적 풍전지던가~!. 배스 두 마리 납치. 5월 5일 범조사,병헌님과 남양호 산책. 동자개 몇 수 밤에 나온. 5월 7일 강포지. 중앙대 이조사님 뵈러... 5월 20일 청양 뱀실지가 만수라서 조황 기대 안된다고 하여, 다시 안면도 누동지로 이동... 드디어 누동지에서 판을 펴다. 그것도 2박씩이나... 범조사가 이조사님 대로 35낚은 후, 오랜만에 나의 대로 33 보조하다. 아이.. 더보기
조도삼락 정출 함께하다 정출 첫자리 - 고포리 http://cafe.daum.net/han602020/TQ1H/209?svc=cafeapp 더보기
헤세와 그림들展 10월 25일 전쟁기념관에서 / 헤세의 육성으로 듣는 시? 헤세와 그림들展, 10월 25일 전쟁기념관에서 잠시 보다. 헤세라서 가보고싶었다. 청춘들이 꽤 많이 전시장을 찾아 헤세 세계를 관조하고 있었다. 헤세의 육성으로 듣는 헤르만 헤세의 시라고 블로그에 나오네요...현장에서는 몰랐어요...그저 독일어가 낭만이 있다고 느낀 정도...지금도 정말 헤세 육성일까, 생각한다. 헤세의 육성이라고? 가수 정원관이 낭송을 합니다. https://youtu.be/Rc31ELVpJQc 시낭송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Rc31ELVpJQc#action=share 성탄절 밤 오랫동안 난 어두운 창가에 서서 새하얀 도시를 바라보며 귀 기울여 종소리를 듣는다 그 울림이 사라질 때 까지 지금은 고요하고 순수한 밤 꿈 같이 추운 겨울빛 속 희미한 은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