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쯤 전에 망둥이 바다낚시 가서는 한번 구경한 적이 있는 흥왕지.
얼음낚시터로 가장 일찍 어는 저수지로 유명한 곳으로,인터넷으로는 즐긴 곳.
번개 휴가로 1박을 떠난다.
동기 한 명과 잡담하며 나누는 낚시.
오랜만에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낚시라서 좋았다.
산도 물도 새삼 신선한 기운을 전해준다. 구름도 태양도 바람도...
사진이 그럴 듯하네요...얼음낚시터로 가장 일찍 어는 저수지로 유명한 곳으로,인터넷으로는 즐긴 곳.
번개 휴가로 1박을 떠난다.
동기 한 명과 잡담하며 나누는 낚시.
오랜만에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낚시라서 좋았다.
산도 물도 새삼 신선한 기운을 전해준다. 구름도 태양도 바람도...
19:13 도착. 강화도에서 묵밥 한 그릇 먹은 후.
06:10 바람이 세졌다.
동기,붕애랑 화이팅.
새우 잡아서 라면에 함께 넣어 먹기는 처음. 면 반 새우 반.
그래도 한 수. 아홉치쯤이었는데, 살림망에서 쪼그라들어 나중에는 26~27m. 한 2cm는 줄어든 듯하네요.
뒷수로에서 낚시하시는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