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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야기

디스트릭트 d'strict UX 스튜디오 작품 구경


Hyper Facade
Hyper 3D Stage
Hyper 4D Stage
Hyper Scopic 3D
Hyper Scopic 4D
쉽지 않은 말들인데, 디스트릭트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99년 6명으로 시작한 디스트릭트는 UI디자인, 컨설팅 등을 하다가 지금은 직원 규모가 110명으로 커진 기업이다.

디스트릭트 d'strict  = strict의 반대란 의미로 "유연한" 혹은 "디자인 스트릭트"의 의미로 받아주면 좋겠다는 멘트를 한다.

http://www.dstrict.com/를 가면 여러 환상적인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구안에 프로젝터가.

투명막(영국산?)에 투사...

인터랙티브는 디스트릭트의 강점이라고..





돔식으로 구성한 입체감에 도전하고픈..

멀티터치스크린...

디카에 와이파이 칩을 강제로 넣어 멀티터치스크린에 바로 전달, 화면에 나타난다. 또 바로 인화지로 출력이 가능하다. 신기함...

명함을 올려놓으면 동영상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