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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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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한 수는 해야지... 붕어 한 수 했으면 되었지..." 집안.. 공장.. 사는이야기
덕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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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마당이라고 해서 좋기는 한데, 정작 나가보기도 쉽지는 않다. 한번 나가 사진에 담다. 이름 모르는 식물들... 아시는 분은 이름매겨 주시기를... 해피 가슴줄을 연구해서.....

대학시절에는 수색역 신촌역이 저기 어디로 놀러가는 기차역이었나본데... 여튼 기차타는 일은 좀 신선한 기분. 가는 길에 호암아트홀도 지나고... 구서울역사 원형복원 및 문화공간.....

술기운이었을까? 어쨌든 엄청나게 재미있게 보았다. 박수도 많이 치고, 공연후에도 열심히 탄성의 박수를 보냈다. 공연하는 분들도 액션이 커서 고생이지만. 불려나온 두 분의 관객도.....

아직도 북쪽은 얼음이 채 녹지 않았죠. 얼음낚시를 하다보면 물낚시가 생각나는 시기가 도래하죠. 꾼들의 마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니까요. ㅎㅎ 2.5치 붕어를 간신히 보고, 꽝.....

올 겨울 추운 덕에 안면도도 많이 얼었다. 물낚시는 몇번 가보았으나, 얼음낚시를 안면도에서 해보기는 처음. 중장저수지를 거쳐 여러 사연을 뒤로 하고 마침내 중장수로(율포각지).....

<사랑했던 놈 사랑하는 놈 상관없는 놈> 2010.1.7 ~ OPEN RUN (9월까지는 할 모양...) 대학로 솔나무극장(70석 규모나 될까? 10명 남짓 관객이라도 있는 그.....

5월 22일(토) 인왕산 오릅니다.

무악재 청구아파트 입구에 보니 무악재고개너머라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옆 테이블 보니 막걸리도 파는 모양입니다. 계란말이(내 호감 안주)도 있고,
가격 저렴하니 맘에 들더군요.

다음날 오후 22일(토) 연락을 받고 인왕산으로 향합니다.
청구아파트에서 오르는 길이 제법 가파릅니다.

아마도 저번 오른 북한산 족두리봉보다는 등반시간이 덜 걸리는 듯합니다.
올라서 의무적으로 김밥 하나 먹고, 예보에도 있듯이 빗방울 몇 방을 떨어져
곧바로 하산코스로 길을 잡습니다.


해피. 동물병원에서 그러는데, 몸무게가 한 달만에 두 배가 되었답니다.

오늘 아침, 갸우뚱.

수박 시원하게 잘 먹어요. 배도 먹고... 시원한 맛을 아는지...


날이 흐려 멀리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저 봉우리로 향하는 듯합니다.




정상



하산은 다른 길로...

다 내려와서 아카시아 꽃을 만끽합니다. 맞습니다. 이쯤 아카시아 꽃을 봅니다.

배 한 점에...



먹는 것 줄 때까지는 이 자세를 주로 유지합니다.



하루 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골목 건너 2층 '가을'을 갑니다. 7080음악, 라이브합니다. 지금 보니, 그렇군요... 사계절 중 가을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와서 맥주 마시고 춤몸짓도 하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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