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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삼각산 삼천사 산책


하산길에 들르는 것이 아니라 산을 오르면서 들러보고 싶었던 삼천사 산책.
입시를 기원하는 스님의 축원도 들리고...
좌정한 보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앉아서 명상을 하는 것일까?

천천히 걸었다. 三角山 三千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