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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야기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외삼촌 할아버지에게 세뱃돈을 던진다.

임재은은 무럭무럭 자라 설날 받은 세뱃돈을 외삼촌 할아버지에게 던진다.
착한 녀석~

이제 뽀뽀도 해주고,,, 손들고 춤도 추고,,, 정말 아기다워졌다.

똑같이 생긴 이런 조카를 키웠는데, 그 조카가 금방 이런 조카손주를 만들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