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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연초부터 너무 달림일까? 밖과 안이 종합적으로 아프네

콧물에 목아픔에 허리에 다리에 뱃속까지 어디 성한곳이 없이 불편함이 오네.

하루반을 누워지내다가,

그래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홍제천 따라 걷고, 안산을 오르다. 1월 13일(일).

 

추위가 일찍 오더니 이렇게 날이 풀려갈 수도 있겠구나,,,영하15도 추위는 이제 끝나가나? 두고보자.

 

 

 

 

 

 

 

 

 

 

 봉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