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리뷰 오는 길에 아내를 위해 찜질방에 덕산포 2009. 10. 5. 14:02 강화도 9시경 되니 밀린차도 풀린다. 순두부찌개를 먹고, 감기 기운(혹은 신종플루?) 있다고 호소하는 막내 걱정을 계속한 채, 아내는 찜질방을 가고싶은 모양이다. 명절때 일하느라 고생한 아내이기는 하다. 강화도행 초지대교 지나 좌회전하면 200~500m쯤 지나 왼쪽에 해수탕이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작은 리뷰' Related Articles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세남자가 에스메랄다를 놓고 부르는 노래, Belle 잘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_ 2009서울DMC컬처오픈 10.15-10.17 _ <추억의 붕어빵> 미니어처 전시가 궁금하여 답사 먹자고 하는 일 인천세계도시축전 2009.8.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