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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리뷰

워커힐쇼 '꽃의 전설'은 외국 관광객용


내국인이 보기엔 너무 공연을 열거한 느낌.
전통무용, 북, 비보잉, 부채춤, 줄타기 등을 나열한 느낌. 오디오 웅장하나,
외국 관광객이 보게끔 만든 듯.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내 워커힐씨어터. 오픈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