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상도낚시 멤버들과 승언1호지에서 몸풀었죠.
최종 목적지 3호지로 간 분들과는 헤어지고...
1호지가 저에게는 더 인연이 있어...
몸을 풀었으나, 대부분은 잔챙이...
나중에 여덟치 한 마리가 걸려있긴 했구요...
딱 월척 두 수 하신 J대 사장님.
별 차이 아닌 것같아도 좀더 굵은 씨알을 잡는 회원이 있다는 말이죠.
아침 물안개가 자욱...
그윽한 품격을 보여주시는 J대 조사님
코앞에서 낚는 맛...
보트도 몇대 왔어요.
최종 목적지 3호지로 간 분들과는 헤어지고...
1호지가 저에게는 더 인연이 있어...
몸을 풀었으나, 대부분은 잔챙이...
나중에 여덟치 한 마리가 걸려있긴 했구요...
딱 월척 두 수 하신 J대 사장님.
별 차이 아닌 것같아도 좀더 굵은 씨알을 잡는 회원이 있다는 말이죠.
아침 물안개가 자욱...
그윽한 품격을 보여주시는 J대 조사님
코앞에서 낚는 맛...
보트도 몇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