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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한 수 조행기

10월 1일 흥왕지에서 놀다

처음에는 분오리지 전반야를 보내다가는, 입질이 말뚝이라, 흥왕지로 이동 강행.

 

추석 연휴. 차가 막힐 걱정을 해서일까? 다들 강화도 몰린 듯하다. 초지대교 근처 제법 막힌다.

 

7,8시경 한 수에 한 수, 세 수, 또 한 수.

 

새끼손가락만한 동자개에 손가락을 찔리다.

 분오리지 달님

 

 

 

 

 

 

 

 

 

 

 

 

 

 

 

 

하하하 나의 새우탕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