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붕어 한 수 조행기

3월 19일 삼존지, 또다시 형도 가보다


오후 늦게 도착하여 밤이 되자 입질이 없어 삼존지에서 형도로 이동.

밤낚시에 그래도 다섯치 세 수, 방생합니다.

저 나무 한 기둥이 쓰러져 그 아래 예전에 낚시하던 자리에서는 자리를 펼 수 없습니다.

오후 늦게 도착, 잔입질 두 번 보고는 어두워지자 입질 그만.-->형도 이동 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