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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한 수 조행기

5월 1일 오랜만에 유료터, 정출, 과림지

아마도 혼자만 대낚 손맛을 보지 못한 듯..

새벽에 손맛 보리라고 릴대 한 대 가져 나와 던져보니, 큼직막한 메기 한 수...ㅎ

 

떡밥낚시 열심히 품질하면 손맛좀 보곤 했는데,,, 영 "나의 날"이 아니었어요~

 

 

 아, 가는 길에 박경하형 가게 들러 기름 넣고...ㅎ

 

 

 

 

 

 

 

 

 

 붕어신님, 나무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