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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한 수 조행기

5월 23일 당내지 성연지 신촌지 진죽지

중대 이사장님 가신 곳에 좇아가기로 하고,,,

운전은 범조사가 하기로 하고,,,(아, 이제 운전 너무 힘들어요)

 

잘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이사장님과 당내지에서 삼겹살 먹고, 다음날 멀쩡히 성연지 보고, 신촌지에서 릴 던져보고(수초 억세서 빼오기 힘듬), 마침내 우리의 추억지 진죽지에서 붕애들도 보고...

 

 

 

 

 

 

 

 

 

 

 

 

 

이제는 성연지(보령)

 

 

 

 

이제는 신촌지

 

 

 

 

 

이제부터 진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