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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야기

개 탄신일 1년에, 사람 입이 즐겁네...

해피 버스데이 to 해피... 인가?
해피 집에 들어온 때가 4월말. 생일은 1월이었나보다.
딸아이들이 강아지 생일 축하해야 한다고, 생케잌을 사온다.

노래를 불러주니 해피 깡총깡총 뛴다. 즐거움을 아는 모양이다.

덕분에 나도 맛있게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