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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북한산 둘레길에 초청받다


남의 회사 사람들이 초청한 북한산 둘레길에 똑같은 코스로 다녀오다.

무리하지 않는 짧은 산책길로 도움이 된다.

막걸리 한통도 먹지 못하고 숨이 차더라...

합류전 한 줄 먹어야만 할 듯하여...

사람이 보호한 나무는 여전...



탕춘대성암문 위



다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