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북한산 둘레길에 초청받다 덕산포 2010. 11. 12. 20:03 남의 회사 사람들이 초청한 북한산 둘레길에 똑같은 코스로 다녀오다. 무리하지 않는 짧은 산책길로 도움이 된다. 막걸리 한통도 먹지 못하고 숨이 차더라... 합류전 한 줄 먹어야만 할 듯하여... 사람이 보호한 나무는 여전... 탕춘대성암문 위 다 내려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기어이 해가기 전 족두리봉거쳐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를 걸어보다 11월27일 팔당 예봉산에 첫눈을 감상하다 낚시는 가지 못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모스와 들국화? 맞아! 기승전결, 권선징악, 금의환향이 모다 맞는 것은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