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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리뷰

올슉업, 관람 사진 추가


음, 여러 사정으로 <올슉업> 두번째 관람한다.
첫번째 뻣뻣하게 관람할 때보다는 훨씬 재미있다.

예전에 TV에서 본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를 상상하고 편하게 보면 된다.
첫번째 볼때는 내마음이 좀 뻣뻣했다. 비극인지 해피엔딩인지도 모르고 봤으니...쩝.

가볍게 보면 된다.
음악, 코믹, 무겁지않은 사랑, 사랑의기쁨, 사랑의좌절도 잠시,
꾸적꾸적하지 않고 즐겁게 사랑즐기기. 인간에게 사랑이 주는 기쁨...

채드 손호영.
채드 김진우가 보고싶다는...
나탈리 윤공주?
짐 김성기.
실비아 이정화.
데니스 최민철.
산드라 구원영.
마틸다시장 박준면.
얼보안관 이종성.
로레인 왕브리타.
딘 하강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