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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리뷰

행주산성 근처 원조 국수집


3,000원.
잔치국수. 비빔국수. 여름에는 콩국수.
국수양 많고, 찾는사람 많은곳.
자전거타는 훌륭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곳.
멀리서 차타고 와서 주차장에 자리없으면 이리저리 돌아 차세우고 먹으러 가는 곳.
양이 부족하면 사리도 더 줍니다.
주방에 계신 분, 안내하는 분 모두 정신없이 바쁜 식당입니다.
계속 줄서고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먹었으면 일어나야 합니다.
처음 먹었을 때의 감동이 이제는 다소 약해졌습니다.
분위기로 먹는 집입니다.

전에 보이지 않던 국수집이 주변에 많이 생겼습니다.
아마도 덩달아서 생긴 국수집인듯합니다.



행주공원인가? 햇볕받을 수 있는 공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