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 탐색했으나, 허허벌판에 물 차있는 것같은 풍치 없음차 지도 보니 옆에 마룡지가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부남호는 사진 한 장 찍은게 없네요.
농로로 어찌 가니 마룡지 제방이 나옵니다.
전에 두 번 이상 가본 곳이로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밤새 비도 오는 김에 텐트에서 자다깨다를 반복합니다.
부남호 탐색했으나, 허허벌판에 물 차있는 것같은 풍치 없음차 지도 보니 옆에 마룡지가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부남호는 사진 한 장 찍은게 없네요.
농로로 어찌 가니 마룡지 제방이 나옵니다.
전에 두 번 이상 가본 곳이로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밤새 비도 오는 김에 텐트에서 자다깨다를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