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야기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외삼촌 할아버지에게 세뱃돈을 던진다. 덕산포 2011. 2. 7. 16:40 임재은은 무럭무럭 자라 설날 받은 세뱃돈을 외삼촌 할아버지에게 던진다. 착한 녀석~ 이제 뽀뽀도 해주고,,, 손들고 춤도 추고,,, 정말 아기다워졌다. 똑같이 생긴 이런 조카를 키웠는데, 그 조카가 금방 이런 조카손주를 만들었다.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집안이야기' Related Articles 5월 5일 해피 공원산책 해피 변화 개 탄신일 1년에, 사람 입이 즐겁네... 그래도 가장 꿋꿋이 버티는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