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야기 그래도 가장 꿋꿋이 버티는 해피 덕산포 2010. 8. 24. 13:13 나한테 혼나도, 막내한테 혼나도, 그래도 꿋꿋한 해피. 집을 그래도 가장 잘 지키는 존재가 해피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108배를 하는데, 해피가 앞으로 다가와 절을 받는다. 난, 개한테 절하는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집안이야기' Related Articles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외삼촌 할아버지에게 세뱃돈을 던진다. 개 탄신일 1년에, 사람 입이 즐겁네... 1층 아파트 마당에 꽃과 나무들 북악산 팔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