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을 적정인원에게 드리겠습니다.
http://blog.daum.net/pado3650/16022285 좋은예감에서 펌.
덧말
음... 이집트 관련해서 여기저기 몇군데 트랙백을 심었는데,
블로그를 가르쳐주신 강사선생님으로부터는
제목으로 낚시하는
최고의 경지까지 올랐다는 평도 들었는데요
(한번 해보자는 겁니까...로 제목을 달았거든요^^),
이집트 이야기를 깊이있게 블로깅하시는 분들께, 하루가 지나니,
어쩐지 송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냥 문득 전시명, 기간, 장소만 덩그러니 게재한
볼품없는(콘텐츠없는, 스토리없는) 포스팅이 돼버려서요...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갓 배운 블로깅, 트랙백을 시도해본 것입니다.
송구한 마음을 대신하여, 부끄럽지만,
한가지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
초대권을 적정인원에게 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에게입니다.^^
"이것도 한번 해보는 것입니다."
댓글 달면 그 분에게는 어찌 연락하나요?
우편이든 직접이든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展
2009년 4 / 28 ~ 8 / 30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