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얼음이 녹은 3월초 어느날 오후에 가서 뼘치급 재미를 본 곳.
이 즈음을 기다렸다!
1년후, 붕어는 더 컸다. 25cm.
내년은 더 자란 붕어를 상상한다.ㅎㅎ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오랜만에 담가보는 살림망. 그윽한 붕어 한 수.
네모진 수로에서 걸려있던 붕애.
이 즈음을 기다렸다!
1년후, 붕어는 더 컸다. 25cm.
내년은 더 자란 붕어를 상상한다.ㅎㅎ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