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당내지 성연지 신촌지 진죽지 중대 이사장님 가신 곳에 좇아가기로 하고,,, 운전은 범조사가 하기로 하고,,,(아, 이제 운전 너무 힘들어요) 잘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이사장님과 당내지에서 삼겹살 먹고, 다음날 멀쩡히 성연지 보고, 신촌지에서 릴 던져보고(수초 억세서 빼오기 힘듬), 마침내 우리의 추억지 진죽지에서 붕애들도 보고... 이제는 성연지(보령) 이제는 신촌지 이제부터 진죽지 더보기 5월 16일 용궁지(조도삼락 정출- 얼굴만 보다) 범조사랑은 제방쪽에 앉기로 하여 용궁지 입구에 천막을 친 정출 조도삼락 백천거사님께 인사만 드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다. 그래도 예전에 통화 한번 하여 기억해주시니,,, 감사^^ 여튼, 제방 용궁지에서는 메기를 잡았던가? 더보기 5월 1일 오랜만에 유료터, 정출, 과림지 아마도 혼자만 대낚 손맛을 보지 못한 듯.. 새벽에 손맛 보리라고 릴대 한 대 가져 나와 던져보니, 큼직막한 메기 한 수...ㅎ 떡밥낚시 열심히 품질하면 손맛좀 보곤 했는데,,, 영 "나의 날"이 아니었어요~ 아, 가는 길에 박경하형 가게 들러 기름 넣고...ㅎ 붕어신님, 나무꾼님과 함께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22 다음